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준지 (문단 편집) === 오너캐 === 본인과 꼭 닮았지만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는 [[남성]]으로 그린다. 은근 [[큰 머리|대두]]로 그린다. 자기 이름 달고 나오는 오너캐도 있지만 단역 인물로도 자주 나온다. '[[뒷골목|승낙]]'에서 [[기공사]] 친구, '[[신음하는 배수관|고기색 육체]]'에서는 여자를 보고 놀라는 행인, '[[사자의 상사병|괴기 히키즈리 남매]]' 시리즈의 장남도 이토 준지 오너캐다. 각 작품 후기에 손수 나와서 개그를 하기도 하는데, 공포만화 컬렉션 마지막에 [[토미에]]와 조우해서 어시스트들에게 구타 당하기도 하고, '[[소용돌이(만화)|소용돌이]]' 각 권 마지막에는 소용돌이의 비밀을 밝힌다고 온갖 추태를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. 안타깝게도 이 후기들은 단행본 재판에서는 전부 삭제되었다. 생활 개그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재로 한 작품에는 '나' 내지는 '공포 만화가'로 나온다. 애완동물 잡지 연재분인 '[[프랑켄슈타인(만화)|논논 두목]]'이나 단편 '[[사자의 상사병|리얼한 똥의 추억]]', 그리고 '[[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&무]]'가 대표적인 작품. 영화에서도 가끔 카메오로 출연하는데 '[[신음하는 배수관|목매는 기구]]'에서는 기구 얼굴 중 하나로 나오고 '[[소용돌이(만화)|소용돌이]]' 극장판에서는 주인공이 등교할 때 벽에 걸려 있는 지명수배자 얼굴로 출연한다.[* 그 장면에서 '짠~'이라는 배경음이 깔리고 지명수배 밑에 이토 준지 오너캐가 게걸스럽게 처묵처묵하는 소용돌이 후기 그림이 깔려 있다. 죄목도 참 가관인게 '공포 만화 연재로 공포심 조성'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